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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도권 편입한 암호화폐, 남은 규제에 ‘혼란’

      [앵커]암호화폐 거래소가 지난달 24일 특정금융거래정보법을 힘겹게 넘었지만 여전히 과제가 남아있어 ‘산 넘어 산’입니다. 과세, 트래블룰 등 인프라와 국제 표준은 없지만 거래소들은 규제 일정을 맞춰야 해서 혼란스럽기만 합니다. 또 자금세탁방지 리스크 등 업권을 뒤흔들 만한 변수가 곳곳에 존재해 기대감보다는 불안감이 큽니다. 금융부 윤다혜 기자와 자세한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나와 있습니까. [기자]네.  [앵커] 암호화폐 거래소가 제도권 안으로 편입됐다고요. 먼저 거래소들 현황 설명해주시..

      금융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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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암호화폐거래소 신고 마감…37곳 문 닫는다

      [앵커]암호화폐 거래소들이 운명의 날을 맞았습니다.오늘까지 금융당국에 사업자 신고를 못한 기존 거래소는 당장 내일부터 영업이 불가능한데요. 66곳 중 절반 이상이 문을 닫을 것으로 보입니다. 윤다혜 기자입니다. [기자]특정금융정보법으로 오늘까지 암호화폐 사업 신고를 못한 거래소는 내일부터 영업을 중단해야 합니다. 은행과 협상을 이어오며 마지막 희망의 끈을 놓고 있지 않던 고팍스·한빗코·후오비코리아·지닥은 결국 실명 입출금 계정을 얻지 못했습니다. 이로써 원화로 암호화폐를 사고팔 수 있는 거래소는 ..

      금융20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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